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신 라인업 (2013~2017) == 이전 모델들보다 전체적으로 20g씩 줄어들었으며 내구성이 특히 강화되었다.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멀리서 봐도 보급형과 고급형을 한 눈에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는 것. 킹 SL을 제외한 모든 모델의 무게가 같다.(230g) 1. 유니버설--우주화평--: 상기된 멕시코 피날레의 합성가죽 버전. [[재능낭비|가뜩이나 내구성 좋은 합성가죽인데 스티치가 이중이다.]] 그야말로 극강의 내구성. 2. 모멘타: 전족부에 소 가죽을 사용했다. 이 모델부터 스터드 조합도 사각+원형으로 싼 가격에 신형 킹의 성능을 맛보기 할 수 있다. 3. 스피릿: 전족부에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다. 앞꿈치 쪽에 설치된 트래핑 전용 고무의 범위가 넓어진다. 대부분 가성비를 이유로 2번 항목을 더 추천하며 실제로 국내에도 3번은 공기 취급이다(...)[* 사실 스피릿과 킹의 차이는 아웃솔 재질을 빼고는 '''전혀 없다.''' 아무래도 스피릿의 가격대가 애매한 축에 속하기 때문에 빼버린 것으로 여겨진다. --구찌가 폭격하는데 뭐가 어려운 건지는 모르겠다만--] 4. 킹: 플라스틱 힐컵을 바깥에 둘러 보호 기능을 증대시켰다. 갑피가 송아지의 그것이 아닌 최고급 소가죽인 것으로 보아 내구성에 특히 신경을 쓴 듯 하다. 5. SL: 천연가죽 느낌의 초극세 인조가죽을 사용했다. 프로 선수들도 곧잘 신는 것을 보면 착용감에 큰 차이는 없는 듯 하며 내구성이 강해졌다고 해도 워낙 스터드가 가늘기 때문에 맨땅에서의 사용은 추천하지 않는다. --그래도 어르신들은 비싼게 최고잖아? 안될거야 아마-- [[분류:푸마(브랜드)]][[분류:축구화]][[분류:1968년 출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